입양온지 한달정도 후에? 아직도 나를 서먹해했음..
롤챔스 충이었는데 티비앞에 앉아서 저렇게 티비봄 ㄷㄷ
청소년기때 잘때 이렇게 잠 너무 귀욤 잘때만 귀욤
너무 귀욤2
nbsp;공 던지려고 준비하니까 동공커짐
방에 불 켜놓으면 종종 저러고 자는데 진짜 졸귀다 깨워서 깨물어죽이고싶음 진짜
너무 잘자서 눕혀서 배게랑 이불 덮어줌 근데도 안깸..
만두됨 귀욤
컴퓨터 하고있으면 항상 저렇게 방해함
파이어에그 떼고나서 깔때기 씌웠는데 자기 불편했는지 저렇게 잠듬..
이렇게 누워서도 모니터봄
이제 많이 컷다.. 지금 5키로 나감
내가 화장실에가서 세수만 하려고 하면 세면대 밑에서 지켜보다가
물틀자마자 일어나서 물줄기를 손으로 잡을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졸귀여움
얘 오고나서 집에 빨리오고싶고 뭔가 허한기분도 덜하고 너무 좋다
나중에 얘 아프거나 해서 죽고나면 진짜 슬플거같아..
근데 지금 6키로 다되가서 배위에 올라와서 꾹꾹이하면 진짜 너무 힘들다
싫은티내도 계속 올라와서 더 크면 갈비뼈 부러질거같아..
공 던지는 모션 보이면 바로 궁둥이 흔들흔들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공 물어오기도 하고 아무튼 졸귀임
니들도 빨리 집사가 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