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이게 북한의 나라이름(국명) 이다.
이 국명을 정확히 아는 한국국민은 10%도 되지 않는다.
그저 북한이라고만 한다.
한국정부의 이런 실책 때문에 국민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
북한 즉 북쪽의 한국이라는 이야기만 했다.
그곳이 어찌 북쪽의 한국이란 말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단 한번도 자산들을 북한이라 말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향하여 남조선이라 한다.
자신들의 국명이 조선이니까, 자신들은 북조선, 한국은 남조선.
이런 교육을 초등학교 때부터 해야 한다.
이유는 이러하다.
조선 ( 이성계의 朝鮮, 또는 高 朝鮮)
민주주의 ( 한국에서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인민민주주의를 말함)
인민 (공산당을 지지하고 추종하는 사람만 인민)
공화국 (여러 사람이 다스리는 나라)
조선이란 국명을 사용한다해서 뭐라고 시비 할건 없다.
그런데 북한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다시 말해서 한국처럼 자유스런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느냐 말이다.
잘살고 못사는건 별개문제고, 거주 제한으로 마음대로 이사도 여행도 못하는 나라가
자유스럽다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래서 북한에서 말하는 민주주의 한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라는 말만 사용하지 사실상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아니란 말이다.
인민 이란 공산당을 따르고 추종하는 사람만 인민이지 그렇치 않은 사람은 인민이 아니다.
모두 공산당이어야 하고 김일성 왕조를 따르는 사람들만 인민이란 말이다.
공화국 ?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정치를 하는 나라 말도 않되는 소리다.
북한은 오직 김일성 왕조의 전제주의 왕조국가 형태다.
이를 부인하는 사람은 모두 빨갱이 종자다.
이제 이해를 하였다면
안희정, 문재인을 까 뒤집어 보자.
이 두사람은 민주주의라는 말만 했지 한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하자는 말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인민 민주주의, 민중 민주주의를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식 김일성 왕조에서 말하는 민주주의다.
이들의 정체가 바로 이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 모두가 빨갱이 종자들은 아니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중 세력은 빨갱이 종자들이 차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안희정에게 말한다.
요 두놈은 민주주의란 말을 사용하여 한국국민을 현혹시켰다.
아주 교묘한 빨갱이 전술이다.
멍청한 국민들은 다 두 놈에게 넘어갔다.
너희 두 빨갱이 종자가 자유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말한다면
내가 아주 깊은 사과를 하고 절대 너희들을 욕하진 않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추종하는 무리다.
김일성왕조의 인민이다.
그래서 아주 위험한 자들이다.
지금이라도 자유민주주의를 외쳐라~~
그럼 보수들도 너희 두놈을 지지하겠다.
그런데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