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브금들일 거임
이 곡의 가수인 Rick Astley는 66년생으로 현재 한국나이 49살 임.
그냥 흥겨워서 가져옴
-추가로 정보
"Never Gonna Give You Up"는 Stock, Aitken & Waterman이 감독, 작곡을 하고 릭 애슬리가 부른 곡으로 릭 애슬리의 첫 싱글이기도 하다. 이 곡이 수록된 Whenever You Need Somebody 앨범은 추후 수백만 장을 판매하며 큰 인기를 모르게 된다. 이 곡은 영국에서 약 5주 동안 1위를 차지하고 곧 독일과 미국 등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다.[1]
1998년, 브릿상에서 최고의 싱글로 선정받게 되고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훗날 인터넷 밈 릭롤링에 쓰이게 된다.
-가사-
Rick Astley
We're no strangers to love
우리는 사랑경험이 없는 것이 아니잖아요.
You know the rules and so do I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고, 나도 그래요.
A full commitment's what I'm thinking of
완전히 내 자신을 바치는것이 내가 생각하는 것.
You wouldn't get this from any other guy
당신은 다른 어떤 남자로부터도 이것을 받지 못할거예요.
I just wanna tell you how I'm feeling
내가 어떻게 느끼는 지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을 뿐이예요.
Gotta make you understand
당신이 이해하도록 해야겠어요.
CHORUS:
Never gonna give you up, never gonna let you down
당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당신을 보내지 않을거예요.
Never gonna run around and desert you
도망다니면서 당신을 혼자두지 않을거예요.
Never gonna make you cry, never gonna say goodbye
당신을 울게 하지 않을거예요. 안녕이란 말을 하지 않을거예요.
Never gonna tell a lie and hurt you
거짓말을 해서 당신을 아프게 하지 않을거예요.
We've known each other for so long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를 알아왔죠.
Your heart's been aching but you're too shy to say it
당신의 가슴은 아팠었지만 당신은 그것을 말하기엔 너무 수줍어했죠.
Inside we both know what's been going on
가슴속으로 우리 둘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었죠.
We know the game and we're gonna play it
우리는 그 게임을 알고 그것을 시작할거죠.
And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그리고 당신이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본다면
Don't tell me you're too blind to see
당신이 그걸 보기에는 눈이 멀어있다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CHORUS
(Ooh give you up)
(Ooh give you up)
(Ooh) never gonna give,
never gonna give (give you up)
(Ooh) never gonna give,
never gonna give (give you up)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We've known each other for so long
Your heart's been aching but
you're too shy to say it
Inside we both know what's been going on
We know the game and we're gonna play it
반복.
I just wanna tell you how I'm feeling
Gotta make you understand
반복
솔직히 그냥 1분 40초 흑형 웃겨서 가져옴
귤을 무서워했다 목욕탕을 거짓말 안치고 안 샀다 아직 우리의 가위를 주었어 이런 꾸며냈니 노래를 창조해냈다 어처구니없게도 나는 하마를 완전히 찍었을까 슬프게도, 닥쳤곤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의 모자를 장난쳤었다 우리가 하늘을 테러하였다네 그래, 그녀의 시금치를 보고 놀랐으니 말 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