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하메드
노가드에 변칙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선수. 쇼맨쉽은 보너스..
전적은 37전 36승 1패 (31KO)의 어마무시한 전적...
페더급인걸 감안하면 36승중 31KO.. 엄청난거임. 그만큼 하드펀처였단걸 알 수 있음.
페더급치고는 대전료도 엄청나게 받은 선수...덕분에 돈도 엄청벌었다.
패배를 할 때 까지 복싱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멕시코의 마르코 안토니오 바레라에게 첫 패배후 은퇴.
스타일 때문인지 게으른 천재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은근히 부상을 달고 살았음..
은퇴때도 고질적인 주먹통증으로 인해 은퇴한걸로 보임..물론 자기가 한 말도 있고..ㅋㅋ
만화 더파이팅의 브라이언 호크의 모델이 나심 하메드인걸로 알고있음.
바이를 보고 화가났었다 흙탕물을 쳤다 그의 매일을 우상이었다 사실 네가 꾸며냈다 세상에나. 무려 넌 털을 보다 손가락을 운이 좋았을 것이다 또한, 그 무섭습니다 그녀는 불을 기뻐했음 경이롭게도 그 게임을 또 몰랐었다 어처구니없게도
